분류 전체보기579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401 ~ 5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401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 김기수 402 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 | 류현수 403 우리 헌법 이야기 | 오호택 404 핵심 중국어 간체자(简体字) | 김현정 405 문화생활과 문화주택 | 김용범 406 미래 주거의 대안 | 김세용・이재준 407 개방과 폐쇄의 딜레마, 북한의 이중적 경제 | 남성욱・정유석 408 연극과 영화를 통해 본 북한 사회 | 민병욱 409 먹기 위한 개방, 살기 위한 핵외교 | 김계동 410 북한 정권 붕괴 가능성과 대비 | 전경주 411 북한을 움직이는 힘, 군부의 패권경쟁 | 이영훈 412 인..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301 ~ 4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301 리콴유 | 김성진 302 덩샤오핑 | 박형기 303 마거릿 대처 | 박동운 304 로널드 레이건 | 김형곤 305 셰이크 모하메드 | 최진영 306 유엔사무총장 | 김정태 307 농구의 탄생 | 손대범 308 홍차 이야기 | 정은희 309 인도 불교사 | 김미숙 310 아힌사 | 이정호 311 인도의 경전들 | 이재숙 312 글로벌 리더 | 백형찬 313 탱고 | 배수경 314 미술경매 이야기 | 이규현 315 달마와 그 제자들 | 우봉규 316 화두와 좌선 | 김호귀 317 대학의 역사 | 이광주 318 이슬람의 탄생 | 진원..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201 ~ 3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201 디지털 게임, 상상력의 새로운 영토 | 이정엽 202 프로이트와 종교 | 권수영 203 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 이동훈 204 소리의 문화사 | 김토일 205 극장의 역사 | 임종엽 206 뮤지엄건축 | 서상우 207 한옥 | 박명덕 208 한국만화사 산책 | 손상익 209 만화 속 백수 이야기 | 김성훈 210 코믹스 만화의 세계 | 박석환 211 북한만화의 이해 | 김성훈·박소현 212 북한 애니메이션 | 이대연·김경임 213 만화로 보는 미국 | 김기홍 214 미생물의 세계 | 이재열 215 빛과 색 | 변종철 216 인..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101 ~ 2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101 아테네 | 장영란 102 로마 | 한형곤 103 이스탄불 | 이희수 104 예루살렘 | 최창모 105 상트 페테르부르크 | 방일권 106 하이델베르크 | 곽병휴 107 파리 | 김복래 108 바르샤바 | 최건영 109 부에노스아이레스 | 고부안 110 멕시코 시티 | 정혜주 111 나이로비 | 양철준 112 고대 올림픽의 세계 | 김복희 113 종교와 스포츠 | 이창익 114 그리스 미술 이야기 | 노성두 115 그리스 문명 | 최혜영 116 그리스와 로마 | 김덕수 117 알렉산드로스 | 조현미 118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001 ~ 1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001 미국의 좌파와 우파 | 이주영 002 미국의 정체성 | 김형인 003 마이너리티 역사 | 손영호 004 두 얼굴을 가진 하나님 | 김형인 005 MD | 정욱식 006 반미 | 김진웅 007 영화로 보는 미국 | 김성곤 008 미국 뒤집어보기 | 장석정 009 미국 문화지도 | 장석정 010 미국 메모랜덤 | 최성일 011 위대한 어머니 여신 | 장영란 012 변신이야기 | 김선자 013 인도신화의 계보 | 류경희 014 축제인류학 | 류정아 015 오리엔탈리즘의 역사 | 정진농 016 이슬람 문화 | 이희수 017 살롱문화 |.. 2022. 11. 17. K4리그 고양해피니스 KFA 승인 가까운 지인이 고양해피니스 관계자인고로, 이번에 대한축구협회로부터 11월 15일, K4리그 참가승인 소식을 들었다. 고양시에 시민축구단으로, 지난 9월에 고양특례시와 연고지 협약까지 마친 이후였기 때문에 승인까지 무난하리라고 봤지만, 대한축구협회의 승인까지 받는데 따르는 서류통과 작업이 여간 쉽지만은 않았다는 전언. 여하튼 이제 2023년 F4 리그 참가 자격을 획득 하였으니, 앞으로 고양특례시의 훌륭한 인재들을 끌어모아 달리는 일만 남았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2. 11. 16. [ORACLE] 이번달 1일, 마지막일 구하기 쿼리를 짤 때, 이번달의 1일을 고정으로 넣어야 할 때가 있다. -- 이번달 1일 SELECT TRUNC(SYSDATE, 'MM') FROM DUAL; -- 이번달 마지막일 SELECT LAST_DAY(SYSDATE) FROM DUAL; 물론 위의 SYSDATE 에다가 특정 날짜를 넣으면, 그 해당 날짜에 준하는 첫 날과, 막 날을 뽑아 줄 것이다. 2022. 11. 16. [북리뷰] 한 여자 이 책은 작가, 아니 에르노의 어머니에 대한 에세이다. 그만한 세대의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가졌음직한, 그러나 치매로 어머니를 잃게된 사연이 남다르게 차분히 담긴 기록물이다. 읽노라니 공감되고, 다른 문화지만 80년대 치고는 좀 세련됐달까, 그러나 지금 한국현실에서도 찾아봄직한 내용이라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온다. 딸이 바라본 엄마에 대한 미세하게 도드라지는 표현들이 자잘하게 드러나 있다. 그녀는 나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추구했다. 저녁이면 식탁에서, 학교에 대한, 그리고 학교에서 교사들이 뭘 가르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켰다. 이 이야기는 시사점이 있다. 이 어머니는 자신의 학력이 짧음을 감수 하면서도 기꺼이 자녀가 학교에서 배워 온 것에 대해 식탁에서 앉혀 물어보는 지혜로운 엄마다. 우리는 어.. 2022. 11. 16. 챌린지-살림지식총서 도전! 즐겨보는 [밀리의 서재]에 살림지식총서가 400권 올라온 걸 엊그제야 확인했다. 예전부터 좋아라하던 시리즈이기에 살림지식 총서 책들을 도전하여 읽어보려고 한다. 이 독서의 끝이 어디일 지는 모르겠지만 ^^ (도전하셨던 선배님들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고요~) 책이란 걸 어떤 도전의식을 갖고 진지하게 임해서 읽어본 적은 없고, 그래봐야 비좁은 지하철에서 읽어야하는 산만한 작업이지만, 읽고 생각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아울러 도서 목록을 정리해 봤다. (정말 힘든 작업ㅠㅠ)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001 ~ 1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 2022. 11. 16. 악마의 하수인이라 불린 사나이, 스피노자 1670년대를 전후해 유럽대륙에서 '악마의 하수인'이라고 불리우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흉폭한 범죄를 저질러서 그런 것은 아니다. 개인의 사상적 자유를 외친 자체만으로도 그 주장의 파급력에 긴장한 나머지, 기성 위정자들이 부여한 낙인이었다. 5살 되었을 무렵부터 네델란드 유대인 회당(시나고그)에서 랍비 후계자로 지목될 만큼 언어적 재능을 보인 아이였다. 유대 공동체의 후원으로 교육이 강화될 만큼 전도유망한 아이였건만, 늘 의 인격신에 대한 회의를 가지며,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재산도 여동생에게 모두 물려줬다. 그가 유대 공동체를 떠나려 할 때, 공동체는 머물러주기를 간청했다. 연금을 지원해 주겠다고 타협도 해왔다. 끝내 암살시도도 있었다. 그는 유대교를 .. 2022. 11. 15. [북리뷰] 환영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고시원 생활을 했던 때부터 일까? 왜 윤영은 자기 처지의 사람을 만나야만 했던 걸까? 좀더 자기치장을 해서라도 자기를 구해줄 사람을 만나볼 수는 없었던 걸까? 살면서 내 뜻대로 되는 일이란 하나도 없었다. 유일하게 이뤄진 것은 남편과 살게 된 일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뿐이었다. 고작 쓸모없는 남자와 사는 게 내가 바란 것이었다니. 서윤영은 만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남편의 뒷바라지와 피붙이를 위해 몸을 팔아 일한다. 처음이야 어려웠지, 뭐든지 익숙해지지 못할 일은 없었다. 그러나 남편의 책장은 넘어갈 줄 몰랐다. 남편에게 걸었던 희망이 사라진 것보다, 그런 남편을 믿었던 내가 더 측은했다. 부질없는 희망은 빨리 버려야 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소리친다. 자기도 자신이 왜 그렇.. 2022. 11. 14. [북리뷰] 화폐혁명 오늘날 기축통화는 명실상부 달러라 할 수 있는데, 일찌기 케인즈는 한 국가에 종속된 달러가 기축통화로 군림하는 것을 위험하다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특정국가에 의해 임의로 발행량이 증가하거나 축소되는 일이 없는, 곧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없는 세계화폐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의견은 채택되지 않았다. 이후 금과의 고리가 끊어진 달러는 무제한 발행되어 세계 각국에 퍼져나갔다. 이에 세계 각국들도 달러의 평가절하를 견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화폐 발행량을 늘렸다. 유동성 살포는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었지만, 다음 위기를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다. 이전의 히피 운동은 사회적 이유로 비롯되었지만, 사이버펑크 운동은 '개인의 자유'에 초점을 맞춰 정부로부터 개인의 사생활, 곧 프.. 2022. 11.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