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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User session expired or not logged in yet [2019-05-29 15:13:32,611][INFO][com.hy.base.exception.filter.ExceptionTimeoutRedirectFilter][doFilter]:60 - User session expired or not logged in yet 5월 29, 2019 3:13:32 오후 org.apache.catalina.core.StandardWrapperValve invoke 심각: Servlet.service() for servlet dispatcher threw exception java.lang.NullPointerException 보통 이런 에러는 시간이 만료될 때 많이 발생. 우리 DB가 시간 Timeout이 짧다보니 이런 현상이 잘 발생함. 2022. 9. 7.
[ORACLE] ORA-01830 : 날짜 형식의 지정에 불필요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짜형식을 넣을 때, 기본적으로 String으로 넘기고, 해당 쿼리에서는 To_Date 함수를 써서 넣는 것이 보통. 이때, 외부에서 정말 날짜형식 파라미터로 넘어오면, 이때 넘어오는 파라미터가 MAP 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쿼리는 황당. 차라리 밖에서 넘겨주는 쿼리 자체가 String이 될 수 있도록 처리해서 문제를 방지함. 2022. 9. 7.
[ORACLE] ORA-00936 : 누락된 표현식의 원인 이건 말그대로 SQL 문을 해석할 때, 뭔가 누락되거나 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그건 , (콤마) 가 난데없이 들어가서 그렇다던가 띄어쓰기가 안돼서 그럴 수도 있겠다. 가령 SQL을 java에서 동적으로 만들어줄때 범하기 쉬운 문제일 듯하다. 한 번 찍어보면 다 안다. 로그로 찍어본 쿼리를 SQL Developer 같은 데이서 한 번만 돌려보면 끝. 2022. 9. 7.
[JAVA] 400 Bad Request 인터넷에 찾아보면 해당 에러가 쿠키 값이 커서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내 경우는 달랐다. 해당 데이터를 받아야 할 VO 에서 String 을 Integer 로 받는데 따른 에러였으니깐. 그렇다고 이렇게 먹통이 될 줄이야.. 난감한 에러였다. 2022. 9. 7.
[ORACLE] ORA-01861: 리터럴이 형식 문자열과 일치하지 않음 날짜가 들어가야 할 곳에 '2018-91-23' 와 같이 기형적으로 들어갈 때. 2022. 9. 7.
[ORACLE] ORA-01858: 숫자가 있어야 하는 위치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실수로 "YYYY-MM-DD" 로 들어가야 할 자리에 "--23" 이 들어가 발생함. 즉, 원래는 날짜형이 들어가야 하는데, 문자가 넣어지면서 위와 같은 메시지 보여짐. 2022. 9. 7.
[ORACLE] ORA-01840: 입력된 값의 길이가 날짜 형식에 비해 부족합니다 날짜형으로 Convert 하는 TO_DATE() 함수를 사용시, 'YYYY-MM-DD' 와 같은 형식으로 값을 넣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숫자형으로 23 과 같이 넣어주면 발생하는 에러이다. 2022. 9. 7.
[ORACLE] ORA-00911: 문자가 부적합합니다 대부분 이런 오류는 XML 에서 ";"문자가 포함되어 발생하는 문제다. 2022. 9. 7.
[영화리뷰] 마우트하우젠의 사진사 마우트하우젠 수용소에서 사진사 보조로 일하는 수용자 보시. 그는 스페인 반파시스트 주의자로 전쟁포로 형태로 수감되었으며, 수많은 동료들의 부당한 죽음을 사진으로 남긴 독일 장교 리켄의 필름을 몰래 간수하며, 세상에 알렸다. 극은 경쾌하게 흘러가지만, 사람의 죽음을 벌레 죽이듯하는 나치의 만행에서는 결코 가벼울 수 없었다. 한 번은 키가 작은 난쟁이 노인을 신기다하고 사진을 찍더니 영화 말미에선 그를 해부해서 박제한 것이 밝혀진다. 인간의 생명이 자신들의 호기심 대상이어도 괜찮다는 것인지, 인간에 대한 혐오와 차별, 배제가 상대를 벌레화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벌레화된 인간은 인간성이 박탈된다. 연민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일과 유럽사회는 수차례에 걸친 전범재판을 통해 과거청산이 이룩됐으며, 독일 총리 메르.. 2022. 9. 7.
[영화리뷰] 람보4 닳고닳은 이야기이겠거니 싶다가도 영웅서사는 역시, 일당백이 아닌가 싶었다. 그가 도무지 누군지 알아 보지 못하는 극 주변인물 가운데서, 관객만큼은 그의 활약이 언제부터 발휘될 것인가를 손꼽아 기다린다. 저들이 무시했던 그 뱃사공이 모두를 살릴 영웅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영웅서사는 늘 그렇듯 주변인들이 무시하고 깔보는 데서 시작한다. 그의 면모는 위기가 아니면 드러나지 않으니 아쉬운 대목이지만, 그쯤을 영웅의 수난이라고 해두자. "눈깔아" 하니, 눈깔고, "배에서 대기하라" 하니, 선뜻 나서진 못한다. 그런 가운데 일행을 언제 따라 잡았는지 멋진 양궁실력을 뽑내며, 적들을 제압한다. 그러고는 내빼려는 용병들에게 한마디 한다. "의미없게 살지 말고, 의미있게 죽자"고. 아무튼 이런 비슷한 대사를 치셨는데,.. 2022. 9. 7.
[드라마리뷰] 라스트 킹덤 생소한 영국 9세기 역사를 한 눈에 보는 듯했다. 어떤이는 픽션이라 했지만 매우 사실적이고, 있을법한 이야기인데 짜릿한 한 방이 있는 영웅물이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극중 유일한 실존인물은 병약하지만 끝까지 워섹스 왕국을 지켜냈던 알프레드 왕이다. 7왕국 중 유일하게 워섹스 왕국이 데인족(바이킹)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질 수 있었던 이유는 용감하며, 지략이 뛰어난 우트레드 라그니슨 덕분이었다. 그러나 국왕 알프레드는 우트레드를 신뢰하지 못하여 늘 삐딱한 결정만을 일삼아 일을 어렵게 하여 왔고, 그나마 얽힌 실타레를 푸는 일도 우트레드의 기지와 용맹으로 왕국을 지켜냈다는 거다. 이 드라마에서 비춰지는 세계관은 두 가지로 읽혀진다. 하나는 데인족 사이에 팽배한 북유럽 신화 사상이다. 죽을 때엔 명예.. 2022. 9. 7.
[영화리뷰] 런올나이트 늙은 조직원, 지미 콜론은 무고한 사람을 많이 죽인 공으로 경찰의 예의주시 표적일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버림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 마이클이 보스의 아들에 의해 죽임당할 위험에 처하고 이를 저지하려던 것이 그만 보스의 아들을 죽게한다. 평생 함께 하자던 보스는 충성스런 부하였던 그와 아들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가 누구인가 현역 최고의 총잡이 이자 해결사. 따라오는 조직원 그 누구든 그를 막을 수 없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은 보스의 아들로부터 시작되었다. 보스는 아들을 두고 살아생전 어쩌다 저런 괴물이 되었는가 되묻는다. 무자비한 아비를 보고 그래도 되는 줄 알았겠지. 아들은 알바니아계 마약 밀매상을 중계하겠다고 자처하여 아버지를 찾아뵙게 한다. 그러나 보스는 도울 마음이 없다. 좋게 해..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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