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11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401 ~ 5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401 21세기 대한민국 대외전략 | 김기수 402 보이지 않는 위협, 종북주의 | 류현수 403 우리 헌법 이야기 | 오호택 404 핵심 중국어 간체자(简体字) | 김현정 405 문화생활과 문화주택 | 김용범 406 미래 주거의 대안 | 김세용・이재준 407 개방과 폐쇄의 딜레마, 북한의 이중적 경제 | 남성욱・정유석 408 연극과 영화를 통해 본 북한 사회 | 민병욱 409 먹기 위한 개방, 살기 위한 핵외교 | 김계동 410 북한 정권 붕괴 가능성과 대비 | 전경주 411 북한을 움직이는 힘, 군부의 패권경쟁 | 이영훈 412 인..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301 ~ 4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301 리콴유 | 김성진 302 덩샤오핑 | 박형기 303 마거릿 대처 | 박동운 304 로널드 레이건 | 김형곤 305 셰이크 모하메드 | 최진영 306 유엔사무총장 | 김정태 307 농구의 탄생 | 손대범 308 홍차 이야기 | 정은희 309 인도 불교사 | 김미숙 310 아힌사 | 이정호 311 인도의 경전들 | 이재숙 312 글로벌 리더 | 백형찬 313 탱고 | 배수경 314 미술경매 이야기 | 이규현 315 달마와 그 제자들 | 우봉규 316 화두와 좌선 | 김호귀 317 대학의 역사 | 이광주 318 이슬람의 탄생 | 진원..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201 ~ 3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201 디지털 게임, 상상력의 새로운 영토 | 이정엽 202 프로이트와 종교 | 권수영 203 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 이동훈 204 소리의 문화사 | 김토일 205 극장의 역사 | 임종엽 206 뮤지엄건축 | 서상우 207 한옥 | 박명덕 208 한국만화사 산책 | 손상익 209 만화 속 백수 이야기 | 김성훈 210 코믹스 만화의 세계 | 박석환 211 북한만화의 이해 | 김성훈·박소현 212 북한 애니메이션 | 이대연·김경임 213 만화로 보는 미국 | 김기홍 214 미생물의 세계 | 이재열 215 빛과 색 | 변종철 216 인..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101 ~ 2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101 아테네 | 장영란 102 로마 | 한형곤 103 이스탄불 | 이희수 104 예루살렘 | 최창모 105 상트 페테르부르크 | 방일권 106 하이델베르크 | 곽병휴 107 파리 | 김복래 108 바르샤바 | 최건영 109 부에노스아이레스 | 고부안 110 멕시코 시티 | 정혜주 111 나이로비 | 양철준 112 고대 올림픽의 세계 | 김복희 113 종교와 스포츠 | 이창익 114 그리스 미술 이야기 | 노성두 115 그리스 문명 | 최혜영 116 그리스와 로마 | 김덕수 117 알렉산드로스 | 조현미 118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 2022. 11. 17.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001 ~ 1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001 미국의 좌파와 우파 | 이주영 002 미국의 정체성 | 김형인 003 마이너리티 역사 | 손영호 004 두 얼굴을 가진 하나님 | 김형인 005 MD | 정욱식 006 반미 | 김진웅 007 영화로 보는 미국 | 김성곤 008 미국 뒤집어보기 | 장석정 009 미국 문화지도 | 장석정 010 미국 메모랜덤 | 최성일 011 위대한 어머니 여신 | 장영란 012 변신이야기 | 김선자 013 인도신화의 계보 | 류경희 014 축제인류학 | 류정아 015 오리엔탈리즘의 역사 | 정진농 016 이슬람 문화 | 이희수 017 살롱문화 |.. 2022. 11. 17. K4리그 고양해피니스 KFA 승인 가까운 지인이 고양해피니스 관계자인고로, 이번에 대한축구협회로부터 11월 15일, K4리그 참가승인 소식을 들었다. 고양시에 시민축구단으로, 지난 9월에 고양특례시와 연고지 협약까지 마친 이후였기 때문에 승인까지 무난하리라고 봤지만, 대한축구협회의 승인까지 받는데 따르는 서류통과 작업이 여간 쉽지만은 않았다는 전언. 여하튼 이제 2023년 F4 리그 참가 자격을 획득 하였으니, 앞으로 고양특례시의 훌륭한 인재들을 끌어모아 달리는 일만 남았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2. 11. 16. 챌린지-살림지식총서 도전! 즐겨보는 [밀리의 서재]에 살림지식총서가 400권 올라온 걸 엊그제야 확인했다. 예전부터 좋아라하던 시리즈이기에 살림지식 총서 책들을 도전하여 읽어보려고 한다. 이 독서의 끝이 어디일 지는 모르겠지만 ^^ (도전하셨던 선배님들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고요~) 책이란 걸 어떤 도전의식을 갖고 진지하게 임해서 읽어본 적은 없고, 그래봐야 비좁은 지하철에서 읽어야하는 산만한 작업이지만, 읽고 생각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아울러 도서 목록을 정리해 봤다. (정말 힘든 작업ㅠㅠ) * 도서이름 (회색) : 읽는중 * 도서이름 (노랑) : 읽음완료 * 도서이름 (보라) : 리뷰완료 살림지식총서 도서 목록 (001 ~ 100) 이곳은 살림지식총서 책을 읽고 아래와 같이 표시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도.. 2022. 11. 16. 악마의 하수인이라 불린 사나이, 스피노자 1670년대를 전후해 유럽대륙에서 '악마의 하수인'이라고 불리우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어떤 흉폭한 범죄를 저질러서 그런 것은 아니다. 개인의 사상적 자유를 외친 자체만으로도 그 주장의 파급력에 긴장한 나머지, 기성 위정자들이 부여한 낙인이었다. 5살 되었을 무렵부터 네델란드 유대인 회당(시나고그)에서 랍비 후계자로 지목될 만큼 언어적 재능을 보인 아이였다. 유대 공동체의 후원으로 교육이 강화될 만큼 전도유망한 아이였건만, 늘 의 인격신에 대한 회의를 가지며,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재산도 여동생에게 모두 물려줬다. 그가 유대 공동체를 떠나려 할 때, 공동체는 머물러주기를 간청했다. 연금을 지원해 주겠다고 타협도 해왔다. 끝내 암살시도도 있었다. 그는 유대교를 .. 2022. 11. 15. 장벽의 의미 요즘 입시철이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느껴지는 절대적 장벽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이 있어 옮겨본다. "장벽이 거기 서 있는 것은 가로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이었다."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교수 ) 간절함과 좌절의 조건 앞에서 결코 미리 포기하지 말고, 늦었다 할 때라 하더라도, 노력할 시기는 지금 이때 뿐인 것이다. 랜디포시는 카네기멜론대 교수다. 2022. 11. 12. 독일을 분노케한 유대 금융가, 휴고 스티네스 이 글은 1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사회에 팽만했던 유대인에 대한 적개심을 정당화 해주고자 하는 의도의 글은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사실상 유대 금융가들이 어떻게 지역 경제를 망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한 예라는 면에서 경종을 울린다. 그런 구체적인 사례로 아래의 내용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기미를 보이자 여기에 마르크화 투기 금융세력이 가세했다. 그들은 막대한 대출을 일으켜 부동산과 기업들을 헐값에 사들이고 돈값이 휴지조각이 됐을 때 대출을 갚았다. 1923년에는 이틀에 한 번 꼴로 물가가 2배씩 폭등했다. 이러한 방법을 연속적으로 사용해 독일 최고의 거부가 된 사례가 휴고 스티네스였다. ... 유럽 최고의 전기작가 슈테판 츠바이츠에 의하면 그의 재산은 당시 독일 국부의 4분의 1이었다... 2022. 11. 12. 인류의 최초의 화폐, 모피 닉 재보는 자신의 책 《돈의 기원》에서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을 이길 수 있었던 힘은 좋고 희귀한 물건을 가려내어 수집한 소장품 덕분이었다고 주장한다. 사냥보다는 수집에 더 중점을 둔 이러한 문화는 소장품을 매개로 협력을 이끌어내어,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들보다 열 배는 빨리 인구가 늘어나는 원동력이 되었다. (《화폐혁명》, 홍익희) 이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서 인류가 살아남은 대표적인 방법, 뒷담화(이야기) 활용 능력과는 다른 면이 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복합적으로 상충되지 않게 이해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내부적으로는 이야기로 결집시키고, 결집시키기에 좋은 매개물로는 '희귀한 물건을 가려내어 수집하는 소장품 문화' 덕분이었겠다 싶게 말이다. 실제로 약탈이 주 경제수단이었던 몽골의 유목사.. 2022. 11. 12. 개기월식을 사진에 담다 퇴근후 동네 지하철 계단을 올라오는 길이었다. 사람들이 웅성이고 저마다 같은 방향으로 핸드폰 사진을 찍어댄다. 진풍경이었다. 사진을 찍는 그들을 찍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집에와서 저녁먹고 아들녀석과 산책겸 달을 보러 나갔다. 인터넷 기사에서 본대로 붉은 달이 재현되고 있었다. 삼성 스마트폰의 줌이 달을 엄청난 크기로 땡겨서 보여줬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기숙사에 있는 딸에게 보냈다. 딸도 찍었다고 사진을 보내왔는데, 와따~ 예술아닌가?! 2022. 11. 9.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