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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해지는 영화다. 뭔가 한 방이 있겠지 싶게 끝까지 놓지 않았던 후반부엔, 성공 바로 앞에서 꼬꾸라지는 모습을 보고 인생의 반전은 없는 법인 건가 싶게 자조가 느껴졌다. 이 불편함의 정체는 시간을 두고 정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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