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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다시 봤다. 처음은 왠 모텔 방이었다. 출장 가서 묶었더랬는데, 무심코 틀은 케이블방송의 영화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그리고 이제 막 넷플릭스 영화를 정식으로 봤다. 정말 탱크 하나가 그렇게 믿음직스러운 괴물인가 싶었다. 그리고 브래드 피트의 시크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전쟁은 무자비하게. 하지만 내사람은 지킨다. 임무는 어쨌든 완수했는데, 사람은 없다. 이게 내가 처한 현실에서 교훈으로 삼을만한 퓨리의 메시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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