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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한 블로그에서 소개한 맛집을 보다가 오늘 방문했다. 집에 멀지 않아 지나던 길에 들려 테이크 아웃해서, 집으로 가져와 개봉했다. 역시 사진 찍기에는 가게에서 직접 찍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피자가 얼마나 두텁던지 아내는 햄버거 같다고도 했고, 입안에서 퍼지는 풍미도 좋았다. 사진으로 본 것 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피자다.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것 같다.
물론 매콤한 새우 로제 파스타도 좋았다. 마지막 도우 부분은 파스타 찍어 먹으면 버릴 게 없다.
아래는 이웃 블로그의 글이다. 내 것보다는 훨씬 먹음직스럽게 표현했다.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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