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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현실성 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기법 중의 하나로 최근에 떠오르는 개발 방법론.
이런 방법론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은 어떨가 싶다.
그것이 먹히지 않을 것같으면 이중화 관리방법을 해야겠지만 말이다.
45가지 핵심 사상을 목차를 빌어 기억해 두고 싶다.
마음에 와 닿은 구절들이 있다면, "가장 어려운 것부터 시작하라" 와 "비난은 버그를 수정하지 못한다."는 금언.
그리고 계속해서 왜냐구 물으라는 제안은 언제부턴가 좋은 질문을 내기 위해 더많이 생각하다가 미처 질문마저도 못해버리는 나를
반성하게 만든다. 어쩌면 Why를 쏟아내 보면 우문이 현답을 얻고, 생각지 못한 곳에서 현문을 얻어낼수도 있겠거니 싶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은 "잉크처럼 유동적이다."는 말이 와 닿는다. 고객은 그런 것이다.
1. 결과를 위해 일하라 2. 땜질은 늪을 만든다 3. 사람이 아니라 생각을 비판하라 4.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가라5. 변화에 뒤처지지 마라 6. 팀에 투자하자 7. 버려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알자 8. 이해할 때까지 질문하라 9. 리듬을 느껴라10. 고객이 결정하도록 하라 11. 설계가 강요하는 대신 안내하도록 하라 12. 기술 사용을 정당화하라 13. 코드를 출시할 수 있게 유지하라 14. 일찍, 자주 통합하라 15. 배치를 일찍 자동화하라 16. 데모를 사용하려 자주 피드백을 받아라 17. 짧은 반복을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배포하라 18. 고정 가격은 깨진 약속이다19. 수호천사를 곁에 두기 20. 만들기 전에 사용하라 21. 차이는 다른 결과를 만든다 22. 인수 테스트를 자동화하라 23. 실제 진척 상황을 측정하라 24. 사용자에게 귀를 기울여라25. 의도적이고, 의미 있게 프로그램 하라 26. 코드로 대화하기 27. 능동적으로 트레이드오프(Trade-off) 평가하기 28. 조금씩 코딩하기 29. 단순하게 유지하라 30. 응집도 높은 코드를 작성하라 31. 묻지 말고, 말하라 32. 계약에 의해서 교체하기33. 해결책 로그를 기록하자 34. 경고는 진짜 에러다 35. 문제를 격리해서 공격하라 36. 모든 예외를 보고하라 37. 유용한 에러 메시지를 제공하라38. 정규 대면회의를 가져라 39. 아키텍트는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40. 공동 소유를 실천하라 41. 멘토가 되자 42. 사람들이 알게 하라 43. 준비되었을 때만 코드를 공유하라 44. 코드 리뷰 45. 다른 사람에게 계속해서 알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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