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1 천원짜리 변호사 - 드라마리뷰 1화 줄거리 사채빚 자살소동 사건 한강다리에서 자살소동이 발생한다. 이때 철제다리 아치를 타고 천지훈 변호사(남궁민 분)가 자실자를 타이른다. 우연히 지하철 화장실에서 천원짜리 수임료를 받는다는 변호사 광고를 보고 연락했던 것을 천변호사가 잊지 않고 온 것이다. 천변은 수임료 천 원을 받고 의뢰를 수락한다. 굉장히 그로테스크 하다. 천변은 사무장과 함께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가 시작된 사채업소를 간다. 그러나 사무실은 텅텅 비었고, 출출하던 천변호사와 사무장은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먹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백마리(김지은 분)와 수사관들이 들이닥치는 게 아닌가! 천변과 사무장을 사채꾼들로 오해한다. 천변은 자기 사무실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백마리도 검찰에서 압수수색하러 나왔다고 알린다. 이때.. 2022.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