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1 벤투감독의 소심한 복수 다음은 페친이 쓴 글을 찐공감히며 가져와 본 것이다. 이 포스팅은 우리가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기고, 우르과이가 가나를 1:0으로 이길 때에만 무효 처리 될 수 있을만큼 확률이 높은 확증편향형 편견임을 미리 밝혀둔다. 2002년 한국 포르투갈전은 수비수 벤투에겐 치욕스런 경험. 공교롭게 20년이 지나 그 팀에 감독이 되 버림 와서 보니 이 나라 축구팬들 정말 극성스럽기가 이를데 없고 SNS와 미디어를 이용한 괴롭히기에 능하다는 것을 실감 하필 월드컵 본선에 나갔더니 조국 포루투갈과 같은 조. 벤투의 갈등 : “이 나라에서 돈 편히 많이 벌고 좋게 나가고 싶고, 이 나라 떠나서 조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대접받아야 할텐데... 아오...” 게다가 한국팀은 포르투갈을 꼭 큰 점수차이로 이겨야 할 입장 바로 직.. 2022.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