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소중한사랑1 [스크랩] 더 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희망해] 더 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택된이미지 2013.09.30~2013.10.30 11,400,243원 / 0(원) 0%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김유현(가명)입니다. 고3 첫 중간고사를 치르던 마지막 날로 기억합니다. 대학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며 며칠 전부터 참아오던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아픈 배를 부여잡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양의 피를 쏟아 냈습니다. 병명은 악성 림프종. 저는 특이하게도 암 덩어리가 장 속에 자리를 잡아 수술을 받았고 8번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결과가 좋아 지금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며 완.. 2013.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